와부-화도 국지도 건설…토지 조사
보상·착공 전 도로구역 결정 고시 이어 2일부터 토지출입 시작
 
김희우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 건설이 본궤도에 오른다.

 

2일부터 토지 및 지장물 조사, 측량, 감정평가 등을 목적으로 토지출입 기간이 시작됐다.

 

이어지는 보상은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감정원이 맡는다.

 

이보다 앞서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에서는 지난 6도로구역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한 바 있다.

 

도로구역상 연장이 4.3, 폭원은 왕복 2차로에 해당되는 10~12m

 

또 면적이 109250이고, 주요하게 화도푸른물센터를 통과한다.

 

와부-화도 국지도 건설은 불량한 선형 변경 등 도로 개량을 통한 위험도로 개선을 목적으로 화도읍 창현리~금남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우여곡절 끝에 20168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지도 건설 5개년(2016~2020) 계획에 반영된 이후 설계 작업과 총사업비 협의 과정이 완료됐다.

 

사업시행 기간은 202212월까지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9/02 [11: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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