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적자’ 멈추고 2년 연속 ‘흑자’
지방재정 공시 결과 2018년 22억8천만원 넘는 당기순이익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최근 2년에 걸쳐 흑자행진을 펼쳤다.

 

남양주시의 2018년 결산 기준 지방재정 공시에 따르며 남양주도시공사는 201438600만원, 201525800만원, 201677600만원 등 수년에 걸쳐 당기순손실 상태를 면치 못했다.

 

앞선 2010년에는 -139800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었었다.

 

그러나 201758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 오랜 적자 상태에서 돌아선 데 이어 2018년에도 228천만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해 4089천만원에 이르는 매출액을 기록, 전기 때보다 1035천만원 가까이 늘렸다.

 

이러한 매출액 대부분은 여전히 대행사업수익으로 채워졌다.

 

매출액에서 3572714만원인 매출원가(대행사업비)를 뺀 약 516천만원이 매출총이익으로 남아 전기 때보다 37억원 넘게 이익을 더 봤다.

 

이런 가운데 보수와 급여, 복리후생비, 평가급 등 판매·관리비로 30억원 가까이를 지출했고 이중 평가급의 경우 14천만원 수준으로 전기 때 25천만원 넘었던 것과 비교해 상당 부분 줄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임·직원 평가급(연봉(보수) 월액×지급률지급 기준이라 할 수 있는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17년도 실적)에서 ~마 중 라 등급 판정을 받아 사장과 임원의 경우 평가급을 받지 못하고 연봉이 동결됐으며 직원만 연봉(보수) 월액을 기준으로 50~30%를 챙길 수 있게 됐었다.

 

따라서 219천만원 수준의 영업이익에다 영업외수익 9401만원이 더해진 가운데 영업외비용 303만원을 뺀 약 228천만원이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순익으로 남았다.

 

한편 남양주시 직영기업 중 하나인 상수도는 남양주도시공사와 반대로 2014127300만원, 201524400만원, 2016161300만원의 당기순이익에서 2017-97천만원, 2018307100만원의 당기순손실로 경영 상태가 나빠졌다.

이는 수돗물 공급량이 늘면서 원·정수 구입 비용과 수선·교체비가 증가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입력: 2019/09/02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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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9/09/03 [18:58]
시민을 대상으로 꼭 흑자를 보기위한 경영으로 시민의 불편은 생각해 보았나?? 도시공사 흑자는 결국 무었을 뜻 하는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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