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인구 70만 ‘눈앞’
 
김희우

인구 규모 70만명을 채우는데 이제 3천명도 남지 않았다.

 

지난달 말 현재 남양주시 인구가 6972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외국인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며, 세대 수로는 273천세대를 조금 넘는다.

 

앞서 남양주시 인구는 2008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대도시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5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로부터 약 4년 만인 2013년 들어서는 60만명 시대로 진입하게 됐다.

 

가장 최근에는 6월말 691107명으로 69만명 선을 넘어섰으며, 이후 8월 한 달간 3432명이 추가됐다.

 

끊이지 않고 있는 다산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지난달에도 역시 남양주 인구 증가세를 이끌었다.

 

특히 68313명이던 다산1동 인구가 270명 늘어 7383명으로 확대됐다.

 

다산2동에서도 7월말 27256명에서 29658명으로 무려 2402명 늘었다.

 

다산동은 오는 6일부터 10월말까지다산역 경기행복주택입주를 앞두고 있다. 970세대에 이르는 규모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A2블록 27669면적의 대지(다산동 6027)에 들어섰다.

 

지난달 말 현재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화도읍(114655)과 진접읍(9454)이 인구 순위 1~2위로 변함이 없다.

 

다만, 별내동이 전달보다 147명 감소한 755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다산1동과 자리를 맞바꾸게 됐다.

 

이어 와부읍의 경우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4929명으로까지 떨어졌다.

 

인구 5만명 이상에는 오남읍(53776)과 호평동(5186)도 포함돼있다.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34943명으로까지 인구가 줄었다.

 

또 이미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 승격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는 퇴계원면이 3568명으로 가까스로 인구 3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이밖에도 진건읍 25258별내면 2263금곡동 19866수동면 9617양정동 4732조안면 4282명 등이다.

 

남양주에서 외국인 현황은 7월말 기준으로 등록 7377명과 외국국적동포 1933명 등 모두 9310명이다.



기사입력: 2019/09/03 [09: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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