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필승 코리아 펀드’ 가입
“경제위기 극복 위해 공익 펀드 만들어 판매하는 NH농협은행에 감사”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3NH농협은행 남양주시청 출장소를 직접 찾아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이 펀드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일본의 무역보복 및 수출규제(화이트리스트 제외)를 극복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운용보수 50%를 기초과학 분야 장학기금으로 적립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이 펀드에 5천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조 시장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익적인 펀드를 만들어 판매하는 NH농협은행 측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조광한 시장이 3일 NH농협은행 시청 출장소를 찾아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조 시장(오른쪽)이 펀드 가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받고 맞춤형 지원책이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피해신고센터를 설치,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

 

피해신고센터는 산업경제국장이 총괄하고 실무적으로 기업지원과장 아래에 4개 반이 조직됐다.

 

해당 기업은 피해사례 파악을 총괄하는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메일(windyk@korea.kr)과 팩스(031-590-2739)를 이용해도 되고, 동부상공회의소를 통해서도 시에 피해사례를 접수할 수 있다.

 

기업SOS팀에서는 온라인(남양주 기업SOS) 접수를 받고, 산업기반조성팀은 산업단지 내 피해사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9/03 [15: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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