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 10월 창립총회
9월말까지 추진위원 모집해 조직 구성 마무리
 
김희우

 

▲4차 준비모임 기념촬영. 정약용문화교육원 김남기 이사장이 특별초청 강의를 펼쳤는가 하면 청와대 김거성 시민사회 수석비서관이 자리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펼쳐진다
.

 

지난 3일 평내동 소재 남양주YMCA 회관에서 진행된 4차 준비모임 결과 올 10월로 창립총회 개최 일정이 잡혔다.

 

앞서 준비모임은 지난달 13일과 20, 27일 세 차례 회의를 전개해 남양주YMCA 강영철 이사장<사진>을 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위원회 체제로 보다 체계화으로써 건립 움직임을 범시민적으로 확산시켜나가기로 했다. 

 

강 위원장은 향후 공동 추진위원장을 지역 시민단체 대표 10인 내외로 위촉한 후 9월말까지 추진위원을 모집해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나서 창립총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남양주YMCA를 비롯해 남양주YWCA, 남양주 한의사회, 정약용문화교육원, 남양주문화원, 전교조 구리남양주지회, 모란공원사람들, 남양주 정책연구원, 남양주 심포니오케스트라, 남양주 생활개선회, 남양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구리남양주 시민광장, 재남양주 호남향우회와 신안향우회, 행복한 동행, 노사모 구리남양주지회, 화도읍 바르게살기위원회, 남양주 기업커뮤니티, 녹색연합 남양주지회, 남양주 청년협의회, 온라인 지역커뮤니티 화도사랑과 호평평내러브, 더불어남양회, 민중당과 정의당 지역위원회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남양주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자 시민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를 중심으로 내년 31일까지 8천만원을 모아낸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19/09/04 [17: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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