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역 경기행복주택 970호 입주 시작
10월말이면 청년 460호·신혼부부 338호 등 모두 입주 완료
 
김희우

다산역 경기행복주택입주가 6일부터 이어진다.


앞서 사용검사와 입주청소 등이 마무리됐으며, 지난 7월말에는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아파트 내부 마감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사전방문 행사가 진행됐다.

 

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201610월 대림산업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고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방식으로 추진, 20173월말 착공에 이르렀다.

 

이어 착공한 해 11월부터 올해까지 3차에 걸쳐 입주자 모집 과정을 거쳤으며, 이달 2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다산역 경기행복주택(경기도형 공공임대)은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A2블록 27669면적의 대지(다산동 6027번지)에 들어섰다.

 

연면적이 813규모이고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21.0%, 216.6%.

 

17층부터 최고 29층 높이 4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24~44.

 

970호 공급 계획에서 청년층이 460호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신혼부부 338, 고령자 84, 대학생 45, 수급자 43호 등이다.


이중 신혼부부 176호의 경우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전용면적이 44로 기존 행복주택(36) 대비 22% 넓은 투룸형으로 지어졌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 오픈키친, 공동세탁실, 가족운동실, 공동육아나눔터, 시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설치됐으며 저렴하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나눔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다산역 경기행복주택은 별내선 건설과 함께 들어설 다산역(가칭)에 인접해있다.

 

또 중심상업지역과 마주하고 있으며 왕숙천 수변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모두 확보한 곳이라 평가받고 있다.

 

입주는 10월말이면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9/06 [08: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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