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천 정원화 사업추진 ‘청신호’
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거쳐 GB 훼손지 복구 178억 확보
 
김희우

별내면 청학천 정원화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남양주시가 대규모 사업예산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시는 지속적인 노력 끝에 지난 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비용으로 178억원을 확보했다.

 

청학천은 그동안 수락산계곡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불법 영업시설 및 구조물을 놓고 지난 3월부터 철거 작업이 이뤄져 완료됐다.

 

그 결과 불법 영업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됐던 청학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후속 조치로 하천 정원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시는 2023년까지 완료 목표로 하천 시설물을 정비하고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9/06 [14: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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