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 구도심 일원 도시재생 ‘촉각’
9월말 예정 국토부 2019년도 하반기 사업 공모·선정 결과 발표 앞둬
 
김희우

금곡동을 잇는 남양주 제2 도시재생 뉴딜 사업 후보지가 과연 수면 위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상지는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 약 211면적이다.

 

이전 시기 중심지 역할을 담당해왔던 곳이지만주변 택지개발의 영향과 지속적인 쇠퇴 현상 속에서 구도심으로 전락했다.

 

진단 결과 인구(3년간 20.7%)와 사업체(5년간 1.59%)가 줄어들었고 특히 건축물 노후도(20년 이상 건축물 비율)69.1%에 달해 정주 환경이 상당히 나빠져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이달 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도 하반기 사업 공모·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양주시는 금곡동의 경우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제안 방식, ‘중심 시가지유형으로 공모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사업비가 53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비 150억원씩과 도비 30억원이 투입되고 나머지는 LH 및 기금 등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앞서 마석 구도심 일원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

 

지역구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은 이를 두고 문화적 도시재생 선정 결과가 도시재생 뉴딜 선정 시 가산점으로 이어지는 등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9/06 [17: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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