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면 빼고 퇴계원읍 신설
시, 읍·면·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김희우

남양주시의 읍··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가 바뀔 전망이다.

 

퇴계원면을 빼고 퇴계원읍을 신설하기 위함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서는 읍() 설치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퇴계원읍 신설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설치 승인이 이뤄졌다.

 

퇴계원 지역은 19667월 별내면에서 분리돼 출장소가 설치된 이후 19894월 면()으로 승격,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남양주시는 이미 조례 개정안을 내놓고 입법예고에 따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어 오는 20~26일 동안 진행될 시의회 임시회에 맞춰 심사 안건으로 제출, 의결을 요청할 방침이다.

 

시는 올1021일을 퇴계원읍 출범일로 정하고 다음날인 22일 출범 기념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9/09 [14: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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