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클린센터 악취 저감시설 연내 설치”
김한정, 지역구 현안 4개 사업 30억 규모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
 
김희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속해있는 김한정(민주·남양주을) 의원이 9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지역구에 시급하게 필요한 4개 사업에 걸쳐 모두 3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김 의원은 먼저 별내 클린센터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7천만원을 마련했다.

 

연내 악취 저감시설(활성탄·흡착탑)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또 오남읍 수사골 마을안길을 2021년까지 8m 도로로 확장하고자 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오남 수사골은 30여개 기업이 입주해있으나 도로 폭이 3m에 불과해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도 높은 실정이다.

 

나머지 2개 사업은 별내 용암천 재해복구사업(103천만원)과 왕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10억원)이다.

 

김 의원은 용암천의 경우 매년 반복적으로 호우 피해가 발생해 항구적인 예방을 위한 재해복구공사가 지난 4월 시작됐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지지부진해왔다면서 부족한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공사 완료에 숨통이 트였다고 밝혔다.

 

왕숙천 경관광장은 진접읍 금곡교 앞 왕숙천변에 들어선다. 내년 완공 예정에 있다.



기사입력: 2019/09/09 [16: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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