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공공주택지구 보상비 풀린다
LH, 114만16㎡ 면적 편입 토지 보상계획 공고 이어 조성공사 발주
 
김희우

현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지정된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 토지보상국면이 열린다.

 

토공·관로공 등 단지 조성공사 일반과 교량·배수지 등 구조물공사도 궤도에 오른다.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이미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한데 이어 조성공사를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진접2 지구와 함께 3기 신도시 왕숙에서는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만9천780㎡ 면적의 왕숙1 5만3천가구와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의 왕숙2 1만3천가구 등 모두 6만6천가구가 공급 물량으로 잡혀있다. 남양주에서만 수도권 전체 36만가구의 21%가량이 공급되는 셈이다. 

지난 7월 공고 당시 보상 대상 땅은 11416면적 규모로, 이를 소유자로 나누면 686명이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지정·고시한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 1292388가 사업 면적이다.

 

LH는 소유자 열람 및 이의 신청 기간을 거쳤으며, 구체적인 보상 시기를 놓고 일단 올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보상협의회 운영, 감정평가, 보상금 산정 등 절차 이행이 원활하지 않으면 시기가 지연될 수밖에 없다

 

지장물건 등은 물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면 별도로 보상계획이 공고된다.

 

LH는 토지 소유자가 보상금(본인이 수령 가능한 현금 보상액 범위 내) 대신 공익사업 시행으로 조성되는 토지를 받는 대토보상에 대해 우선 공급계획을 확정한 후 공고하고 나서 개별적으로 통보한다는 계획이기도 하다.

 

지난달 입찰에 부쳐진 조성공사는 추정 사업비에서 사업관리비를 뺀 추정 공사비가 802억원가량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8개월로 설정돼있다.

 

조성공사 입찰은 우선 참가자격사전심사(PQ) 과정을 거치며 1030~31일 입찰서 접수 기간 이후 1118일 개찰이 이뤄질 전망이다.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는 12600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공급되고 이중 3200가구가량이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단지인 신혼희망타운으로 건설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9/10 [10: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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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19/09/11 [07:49]
기어이 빼앗아 가는구나~~

더럽고 서럽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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