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열리는 광릉숲’ 10월 축제
경기관광특화축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1천만원 투입
 
김희우

광릉숲 축제가 가을 단풍 절정기인 1019~20일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진행되는 광릉숲 축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올해 축제는 특히 특색 있고 독창적인 축제를 발굴해 지원하는 경기관광특화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천만원을 받게 됐다.

 

축제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이러한 도비와 시비 15천만원 등 모두 16천만원 규모다.

 

남양주시는 도비에 대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해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될 전망이며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또 광릉숲 비공개 지역에 대한 출입이 축제 기간 동안만 일반인에게 허용돼 6.5가량 광릉숲길을 걸을 수 있다.

 

이 길은 국립수목원에서 출발하는 코스와 달리 진접읍 부평리 봉선사 인근에서 들어갈 수 있으며 평소에는 숲 보존을 위해 출입이 금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9/10 [16: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