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시설개선’
경기도, 2020년도 사업예산 20억 들여 12개 환승정류소 지원
 
김희우

경기도가 매년 20억원(도비 30% ·군비 70%)을 투자해 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버스요금 인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에 상응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광역버스 환승정류소를 기능성을 한층 높인 쉼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선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 지역을 선정하기로 했다.

 

사업추진 대상은 광역버스(직행좌석형)가 정차하는 도내 환승정류소다.

 

도는 2020년도 사업예산 20억원을 들여 12개 환승정류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액은 1곳당 최대 2억원 이내다.

 

환승정류소는 단순히 강풍·우천·강설·햇빛 등을 피할 수 있는 쉘터(shelter) 역할을 넘어 현장 여건에 맞게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로 개선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휴대폰 충전기, ·난방기, 한파 방지 시설, 온열 의자, 에어 커튼, CCTV, 방범벨, 금연벨 등이 설치된다.

 

특히 미세먼지 차감 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기사입력: 2019/09/11 [09: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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