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네 번째 금요일은 ‘청소년의 날’
시의원 발의 남양주시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안 사실상 확정
 
김희우

남양주에서도 청소년의 날이 조례로 규정돼 이날만큼은 특별히 청소년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예고한 남양주시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안(이영환 의원 등 발의)이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23일 소관 상임위인 자치행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사실상 확정됐다.

 

청소년의 날 조례는 전국적으로 안양시가 최초로 제정해 지난 4월 공포한 후 5월 넷째 주 토요일에 첫 번째 청소년의 날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안은 먼저 주민등록이 돼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를 청소년으로 규정했다.

 

특히 청소년의 날을 매년 5월 네 번째 금요일로 정했다.

 

이날에는 남양주시가 기념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조례안은 청소년의 날에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소년활동시설(청소년수련시설 등) 입장료·이용료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사입력: 2019/09/25 [10: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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