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옆 가구공단 철회 ‘시의회 청원’
시의회, 20일 임시회 개회해 26일까지 회기 운영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오는 20일 임시회를 개회해 26일까지 회기를 이어간다.

 

회기 첫날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연 이후 23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상정해 심사한다.

 

의원들은 이번 회기에 맞춰 모두 5건에 이르는 조례 제·개정안을 내놨다.

 

이영환 의원이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안을, 박은경 의원이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원병일 의원이 감정노동자 권리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이상기 의원이 농산물 이용 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백선아 의원이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각각 대표로 발의했다.  

 

남양주시에서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등의 개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시의회 의결을 받아 행정기구 일부를 개편하고 공무원 총 정원을 증원하는 한편 퇴계원면을 빼고 퇴계원읍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지방자치법에서는 읍() 설치를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퇴계원읍 신설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설치 승인이 이뤄졌다.

 

조례안 외에는 주요하게 시의 진접읍(광릉숲 옆가구공단 조성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의 건이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청원은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맡아 심사한다.

 

시의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24~25일 이틀에 걸쳐 주요 사업현장을 찾고 계획서를 작성할 예정이기도 하다.

 

행정사무감사는 11~12월 동안 진행될 올해 2차 정례회 때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다.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는 각각 체코·프랑스(819~25), 오스트레일리아(826~91)를 다녀온 국외연수 결과를 놓고 보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9/16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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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 19/09/17 [16:54]
우리나라 공무원의 능력을 대단하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가구산업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경쟁력이 없는 사업입니다. 이케아 라는 다국적(스웨덴)기업이 상당히 시장을 확보했습니다. 침대회사와 부엌인테리어 회사 몇개 제외하고는 경쟁력이 없어 경쟁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남양주시 공무원 수준이 얼마나 높아서 전문대기업도 경쟁에 허덕이는데 할 수 있다고 하는지 첨단만 붙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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