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문화제’ 4월 이어 10월 개최
시, 10월12일 조안면서 가을 정약용문화제 열어
 
김희우

정약용문화제가 다시금 열린다.

 

지난해까지 32회째 이어져온 다산문화제를 이어받아 올해 처음 마련된 정약용문화제는 지난 4월 펼쳐진 바 있다.

 

남양주시는 올해 정약용문화제를 봄과 가을 두 차례 열기로 했었다.

 

가을 정약용문화제는 1012일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와 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팔당유원지 성곽~정약용 생가 7에 이르는 정약용 사색의 길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정약용유적지에서 역사바로알기 골든벨과 여유당음악회, 생태공원에서 광대의 품격마재마을 경사났네공연이 각각 계획돼있다.

 

생태공원에서는 체험존과 마재주막(먹거리장터)도 마련될 전망이다.

 

하루 앞선 1011일에는 정약용유적지에서 33회 문예대회가 예정돼있다.

 

시는 다산문화제 조례를 정약용문화제 조례로 바꾸면서 다산문화제의 경우 해마다 10월 중 여는 것으로 규정해놓았던 것과 달리 정약용문화제에 대해서는 특정 개최 시기를 따로 정해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9/09/17 [14: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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