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남이섬·강촌 일대
전국 첫 광역적 관광특구 지정 추진
 
성우진

자라섬과 남이섬, 강촌 일대가 전국 첫 광역적 관광특구로 지정될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강원도, 가평군·춘천시와 특구 지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앞서 이재명 지사가 지난 7월 최문순 지사를 만나 관련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달 5일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별 실무자들이 한데 모여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

 

전국 최초로 두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적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가 탄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실무 협의에서는 우선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조속히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및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 제한사항 완화, 공원·보행통로 등 공개공지에서의 공연·푸드트럭 허용 등 혜택이 주어진다.



기사입력: 2019/09/18 [15: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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