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읍 신설… 행정기구 일부 개편
시, 퇴계원읍 출범일 10월21일 다음날 22일 출범 기념행사
 
김희우

19667월 별내면에서 분리돼 출장소가 설치된 후 19894월 면()으로 승격된 퇴계원면이 퇴계원읍()으로 거듭난다.

 

이미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승인이 이뤄져 남양주시가 지방자치법을 근거로 읍··동 및 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

 

조례 개정안에서는 퇴계원면을 빼고 퇴계원읍을 신설했다.

 

오는 20~26일 동안 진행될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사 과정을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시는 올 1021일을 퇴계원읍 출범일로 정하고 다음날인 22일 출범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의회 임시회에 맞춰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도 내놨다.  

 

행정안전실에 속해있는 안전기획과를 분리해 부시장 직속 안전기획관으로 상향하고 행정안전실 명칭을 행정기획실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부시장 직속 기구는 종합민원실이 종합민원담당관으로 바뀌고 현행 감사관과 홍보기획관까지 모두 합해 ‘12에서 ‘4체제로 확대된다.

 

시는 동 조례 시행규칙도 개정해 시정 현안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시장을 보좌하는 정책보좌관(전문임기제공무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와 규칙을 개정해 일반직 6급 이하를 1893명에서 1997명으로 104명 증원하고 연구직(연구사)3명에서 5명으로 늘리는 등 총 정원을 251명에서 2157명으로 확장할 계획이기도 하다.

 

이들 조례 개정안은 오는 23일 시의회 소관 상임위인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다.

 


기사입력: 2019/09/19 [14: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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