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건설 궤도공사 본격화
 
김희우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 14.9) 궤도공사가 본격화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궤도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소식이다.

 

공단 측은 진접선 전 구간에 걸쳐 콘크리트 궤도 구조를 적용하기로 했다.

 

콘크리트 궤도 구조는 기본적으로 철도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할 수 있다.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소요 비용이 적게 들어가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봉희 수도권본부장은 현재 진접선 건설사업 공정률의 경우 51.9%를 기록 중이라며 철저한 시공 관리를 통해 2021년 적기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진접선 건설사업은 모두 4개 공구로 나뉘어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T/K(설계·시공 일괄) 3개 공구에서 201412월 기공식 이후 20156월 이후부터 각각의 공사가 본격화됐으나 나머지 2공구(별내동-진접읍 내곡리)에서는 20173월 이후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2공구는 약 4.6구간에서 역사나 정거장 없이 길이 4.424에 이르는 터널 공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홀로 거듭된 유찰 사태를 겪으면서 T/K 공구에서 제외되는 등 시공자 선정 문제로 상당 기간 착공이 지연돼 상대적으로 저조한 공정률을 보여왔다



기사입력: 2019/09/20 [11: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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