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역 경기행복주택에 첫 ‘행복나눔터’
경기도시공사, 전문 외식업체와 운영 협약 체결 후 11월 개소
 
김희우

 

입주가 시작된 다산역 경기행복주택에서 행복나눔터가 문을 연다.

 

앞으로 문을 열면 입주민은 물론 인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도 고품질 건강 식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시공사는 다산역 경기행복주택에서 처음으로 행복나눔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식당 공간과 주방 기구, 인테리어 등 시설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런가 하면 그동안 운영사업자 공모 과정을 거쳐 전문 외식업체인 풀무원푸드앤컬처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따라서 공사는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한 후 11월로 접어들어 행복나눔터를 개소한다는 목표.

 

경기도형 공공임대인 다산역 경기행복주택은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A2블록에 들어섰으며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970호가 공급됐다.

 

지난달 6일부터 입주가 시작돼 이달 말이면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0/01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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