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정약용문화제 등 취소… ASF 차단
생계 직결 오일장 3곳은 출입구 내외부 소독발판 설치 등 방역
 
김희우

 



남양주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확산을 막고자 전격적으로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예정했던 오는 28일 소나무축제, 104일 시민의 날 기념식, 1012일 정약용문화제, 1019일 광릉숲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동 체육대회도 마찬가지다.

 

시는 24일 실··소장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으며 철저한 방역으로 ASF 확산을 방지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마석, 장현, 광릉 등 오일장 3곳은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평소대로 여는 대신 출입구 내외부에 소독 발판을 설치하는 등 방역에 더 신경 쓰기로 했다.

 

ASF1921년 아프리카 케냐에서 처음 발생해 전 세계로 퍼졌다.

 

치료 백신이 없고 한번 발생하면 모두 매몰해야 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내 파주, 연천, 김포 등 농가 4곳에서 ASF가 잇따라 발병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에서는 6개 농가가 돼지 2천4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9/24 [13: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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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촌놈 19/09/27 [18:26]
우리양평군에서도 모든축제가 취소되었지요. 이번아프리카돼지열사병 정말무서운것 같습니다.구제역이나조류독감보다 더무서운느낌입니다. 축제는 내년에도할수있지많 이번에 잘못하면 우리나라양돈사업이붕괴될수 있기때문에 철저한방역을해야 하지요. 예전다산문화제때 여러번 갔서지요. 정약용문화축제로 바뀐것으로알고 있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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