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계획기준 마련된다
LH, 왕숙 등 3기 신도시 관련 용역 속도… 신도시 건설계획 구체화
 
김희우

남양주 왕숙을 비롯한 3기 신도시의 계획기준이 마련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 재공고 입찰 끝에 수의계약으로 용역 수행자를 찾았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올해 하반기 들어 본격화하고 있는 3기 신도시 계획기준 수립 연구용역은 향후 3기 신도시별 기본계획을 마련하는데 있어 기준이 되고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구, 주거, 기반시설, 도시환경, 자족시설 등 분야별로 기초적인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용역은 이르면 내년 1월 결과물을 내놓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3기 신도시 일자리 창출 및 자족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도 맡아 수행 중이다.

 

LH에서는 국토연구원과 함께 3기 신도시 유동성 억제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하기도 했다.

 

이 용역은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보상금이 유동성 증가와 부동산시장 불안 요소로 작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찾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LH는 이밖에 대한교통학회와 손잡고 3기 신도시 S-BRT 사전 조사 및 도입 방안 연구용역과 3기 신도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모빌리티(개인형이동수단) 도입 특화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S-BRT란 간선급행버스 체계(Bus Rapid Transit)를 지하철처럼 신호에 구애받지 않고 달리도록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앞선 왕숙 광역교통대책안에서는 수소 버스가 약 10구간(GTX B노선 역~진접선 역<풍양역>)에 걸쳐 지하도로, 교량 등을 통해 교차로 구간에서 정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구상한 바 있다

 

남양주 3기 신도시 예정지는 면적이 여의도(290) 4배에 육박하는 1134규모에 달한다.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왕숙이 8889780, 일패·이패동 일원 왕숙22447495.

 

현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9/09/25 [09: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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