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 10월 출범
추진위원 73명 규모… 이미 636만원 기부·후원금 모아
 
김희우

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본격 수면 위로 떠오른다.

 

지난 24일 평내동 소재 남양주YMCA에서 진행된 5차 준비모임에서 추진위원을 선임하고 선언문을 마련하는 등 채비를 갖췄다.

 

추진위원회는 109일 발족식을 통해 출범을 알린다.

 

추진위원은 모두 73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행사기획위원회, 대외홍보위원회, 조직위원회, 청소년위원회, 온라인홍보위원회, 역사교육위원회 등 6개 분과로 나뉘었다. 

 



5
차 준비모임에서는 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앞서 공동 위원장, 고문, 자문위원 등을 위촉할 계획이다.

 

준비위원장인 강영철 남양주YMCA 이사장은 아직 정식으로 추진위원회가 출범하지 않았는데도 현재까지 적게는 1만원, 많게는 200만원까지 모두 636만원이 50여 시민들의 기부·후원으로 모였다고 밝혔다.

 

남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내년 31일까지 8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9/25 [16: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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