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불법행위 단속감시 지원
경기도, 올해 첫 실시… 31개 시·군 감시원 133명 배치·운영
 
성우진

경기도가 농지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자 시·군별로 운영 중이거나 운영하려고 하는 단속감시원‘(133)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에서는 남양주·의정부 등이 단속감시원 10명을 선발해 사전교육 중이며 나머지 시·군도 10월말까지 선발을 완료할 전망이다.

 

농지 불법행위 단속감시원은 이처럼 시·군에서 인력을 선발해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주되게 담당 공무원의 지도·점검 업무를 보조하고 불법행위 의심지역 현장을 점검한다.

 

농업인에게 농지 불법행위 방지를 안내하고 농지원부 정비를 보조하는 등의 역할도 맡는다.

 

도 관계자는 도에서 올해 처음 예산을 투입해 지원한다농지에 무단으로 설치된 주차장·야적장 등 불법행위로 인한 농지 훼손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농지원부 정비 등 농지에 대한 효율적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9/30 [10: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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