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센터 첫 센터장 취임
전 KBS 프로듀서 심재흔… 시청자미디어재단, 10월말 개관 예정
 
김희우

 

경기 시청자미디어센터’ 첫 센터장이 정해졌다.

 

KBS 프로듀서 심재흔<사진>씨가 공모 과정을 거쳐 선정돼 101일 취임식을 갖는다.

 

심 센터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KBS에서 시사·교양 전문 프로듀서로 30여년간 근무했다.

 

대표적으로 심야토론, 체험 삶의 현장 등을 제작했으며 최근 2년간은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인 열린 채널을 제작하면서 시청자 미디어 복지향상에 힘써왔다.

 

전국 8번째인 경기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수도권 미디어 허브로 건립돼 문을 연다.

 

관리·운영을 맡게 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0월말 개관을 예정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 들어선 경기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에서 세 번째 큰 규모로 다목적홀(120)과 방송제작 스튜디오, 1인 방송 제작실, 드론촬영 체험관, 녹음실, 미디어 체험홀, 장애인제작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가 주관하는 정회원 교육을 수료하면 사진·영상촬영·편집 방법부터 기획 다큐멘터리 제작까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센터 시설과 장비도 무료로 대관·대여가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9/09/30 [16: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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