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첫 ‘국감’
2일 국토교통부 시작으로 2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상대
 
김희우

20대 국회 임기 마지막 국정감사가 2일 막을 올렸다.

 

특히나 조응천(민주·남양주갑) 의원이 지역 현안과 직결되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처음 감사에 나섰다.

 

조 의원은 지난 20164월 총선 당선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줄곧 법제사법위원회에 속해있었다.

 

그러다 올해 하반기 들어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사보임에 따라 자리를 옮겨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주택·토지·건설·수자원 등 국토 분야, 철도·도로·항공·물류 등 교통 분야를 모두 아우른다

 

또 행정부 가운데 국토교통부 소관에 속하는 사항을 다룬다.

 

조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2일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해서 오는 2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코레일,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등 상대로 감사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 감사에도 참여한다.

 

조 의원 외 김한정(민주·남양주을), 주광덕(한국·남양주병) 의원은 국회에서 각각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속해있다.

 


기사입력: 2019/10/02 [14: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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