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오남 지방도 개설 ‘다시 시동’
경기도 건설본부, ‘보완설계’ 용역 발주… 4.95㎞ 길이 2차로 신설
 
김희우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 개설공사 추진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보완설계용역을 발주했다.

 

앞서 경기도는 투자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관련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진건
-오남 지방도 개설은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처럼 경기도가 예산이 없어 장기표류 중인 상태에서 20166월 고시한 지방도 건설 사업추진 우선순위 명단에서도 비교적 후순위인 9순위에 그쳤었다.

 

취락지구와 인접 공장 등을 통과함으로써 사실상 보조간선도로 기능을 잃은 현황도로 확장이 아니라 신설공사로 계획이 돼있다.

 

경기도의 의뢰로 경기연구원과 건영이엔씨에서 수행한 장기표류 지방도 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연구용역 결과 비용 절감 등을 위한 구조조정을 당해 당초 4차로에서 2차로로 공사 규모가 축소됐다.

 

앞으로 보완설계와 공사는 진건읍 신월리 용신교차로~오남읍 오남리 오남교차로 4.95구간을 잇는다.

 

12m 폭이며, 각각 5곳에 교량(350m)과 터널(1.267)에 설치된다.

 

보완설계 용역은 입찰에 부쳐져 과업 수행자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진건-오남 지방도 개설은 2017년 이전까지 모두 90억원가량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10/03 [10: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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