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0만 ‘초읽기’
9월말 현재 69만9천326명
전달보다 2천101명 늘어… 다산2동 3만명 돌파
 
김희우

 

인구 70진입이 바로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난달 말 현재 남양주시 인구가 699326명으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2101명 늘었다.

 

이는 외국인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며, 세대 수로는 274천세대를 조금 넘는다.

 

앞서 남양주시 인구는 2008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대도시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부터 약 4년 만인 2013년 들어 60만명에 진입한 이후 올해 들어 6월말 691107명으로 69만명 선을 넘어섰다.

 

역시 끊이지 않고 있는 다산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남양주 인구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다산1동 인구가 72210명으로까지 늘어나 이미 별내동을 추월한 데 이어 차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특히 다산2동의 경우 8월말 29658명에서 이후 180명 늘어 3738명으로 도약했다.

 

다산1동에 인구 순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만명 아래로 내려갔다7월말 7202명에서 내리 인구가 감소하면서 69989명으로 줄어들었다.

 

남양주에서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4663, 9427명이다.

 

다산1동과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4706명으로까지 떨어졌다.

 

인구 5만명 이상에는 오남읍(53750)과 호평동(5284)도 포함돼있다.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34788명으로까지 인구가 줄었다.

 

또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 승격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는 퇴계원면이 3478명으로 가까스로 인구 3만명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달 말 현재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진건읍 25180별내면 2161금곡동 19758수동면 9592양정동 4720조안면 4282명 등이다.

 

남양주에서 외국인 현황은 8월말 기준으로 등록 7393명과 외국국적동포 1935명 등 모두 9328명이다.

 


기사입력: 2019/10/03 [11: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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