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릉 앞 역사공원 보상계획 공고
보상 대상 토지 금곡동 423-23 등 39필지 1만1천633㎡ 면적
 
김희우

금곡동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물건에 대해 보상계획이 제출됐다.

 

4일 남양주도시공사의 공고로 이날부터 조서 열람 및 이의 신청이 가능해졌다.

 

열람 등을 위한 기간은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남양주도시공사 사업관리팀(다산동)과 남양주시 도시재생과(금곡동).

 

이번에 공고된 보상 대상 토지는 금곡동 423-23 39필지 11633면적이다.

 

남양주도시공사가 보상 업무를 담당하게 됐으며, 보상 시기는 올 12월로 예정돼있다.

 

그전에 감정평가업자 3인이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놓고 산술 평균해 보상가격이 결정되고, 소유자별 협의 과정을 거쳐 현금으로 보상금이 지급된다.

 

남양주시가 남양주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은 금곡동 423-23번지 일원 약 14면적의 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앞서 옛 목화예식장 터에 역사체험관(이석영 광장)이 들어서는데 내년이면 지하 2~지상 1층 규모로 선을 보인다.

 

지하 1층에 역사법정과 친일파 수감감옥, 신흥무관학교 관련 전시공간 등이 마련되고 지하 2층과 지상 1층은 각각 주차장, 시민 휴식공간인 잔디광장으로 조성된다.

 

시는 2011년 폐업 후 소유주가 수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불발돼 흉물로 방치된 옛 목화예식장 2177부지와 지하 2~지상 5층 건물을 사들이는데 101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은 2021년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0/04 [18: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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