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신청 받는다
시, 11월29일까지 신청서 접수… 내년 2월 중 결정 공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2020년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종합계획을 7일 공고했다.

 

이날부터 1129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현장실사와 심의 과정을 거쳐 지원 단지를 결정, 내년 2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내년 11일 기준으로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09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공동주택이다.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 신청서를 시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경우는 대표자 선정을 선행해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를 첨부하면 된다.

 

대상 사업은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의무 관리 대상은 제외)를 비롯해 경로당, 폐쇄회로(CC)TV, 가로등(보안등), 하수도 등 공공시설물이다.

 

단지당 지원 금액은 심의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 반드시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올해는 2008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264개 단지 중에서 70건이 신청·접수된 가운데 화도읍 6곳과 와부읍 5, 오남읍 4, 평내동 3, 진접읍·진건읍·금곡동·다산동 2곳씩, 퇴계원면 1곳 등 모두 27곳이 지원 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도비 1200만원을 포함해 총 54천만원을 놓고 27개 단지 균일하게 2천만원씩을 지원액으로 배정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590-444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10/07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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