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복합단지 내년 10월 ‘完’
스타트업캠퍼스 - 문화광장 - 청년힐링공원 조성
 
김희우

남양주 첫 청년 전용공간인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가 이르면 내년 10월까지 조성된다.

 

남양주시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창업복합단지는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경춘선 평내호평역 인접 시유지와 철도 유휴부지에 들어선다. 

 

▲스타트업캠퍼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스타트업캠퍼스와 문화광장, 청년힐링공원 등 3개 영역으로 나뉘는데 평내동 660-1번지 일원 방범연합대 부지(시유지 450)에 지하 1~지상 5, 연면적 1434규모로 스타트업캠퍼스가 건립된다

 

스타트업캠퍼스에는 청년 활동가·창업자를 육성하거나 양성하는 코워킹(Co-Working)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교육·실습 공간, 청년 셰프·바리스타 발굴·양성을 위한 공유키친 등이 자리를 잡는다.

 

문화광장과 청년힐링공원은 경춘선 평내호평역 1번 출구에 각각 4면적 규모로 조성돼 스타트업캠퍼스와 연계된다.

 

문화광장에 분수대를 포함한 휴식 공간과 다목적 야외공연장 등이 설치되고 청년힐링공원은 사색길과 간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청년들이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평내호평역 앞 광장을 새롭게 꾸밀 계획이기도 하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청년창업복합단지 건축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한 데 이어 휴일인 6일 정책투어에 나서 조성 예정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이 역 광장에서 안전하게 바로 스타트업캠퍼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평내호평역 주차장 입구를 변경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광장과 청년힐링공원에 대해서도 단절된 느낌보다 개방성을 확보하고, ·창업 활동에 지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한 시장이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청년창업복합단지 건축설계 용역은 사업 대행자인 남양주도시공사가 지난 7월부터 공모 과정을 밟은 결과 1위 당선작을 낸 건축사사무소율건축에서 맡게 됐다.

 

조 시장은 호평체육문화센터 건너편에 조성될 늘을중앙공원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사업추진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9/10/07 [13: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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