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 주민지원기금 존속 5년 연장
시, 광역 소각잔재 매립장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김희우

이른바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의 존속 기한이 연장된다.

 

연장이 현실화되며 이번이 두 번째에 해당된다.

 

이 기금은 200911월 광역 소각잔재 매립장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조성돼왔다.

 
조례는 매립장 설치·운영에 따른 별내면 청학·용암·광전리 주민지원을 위해 남양주시로 하여금 일반회계 출연금과 매립장 운영기간 동안 전년도 종량제 봉투 판매액의 일정액 등을 재원 삼아 기금을 설치·운용하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학생 장학금으로 기금이 사용되고 있다.

 

시는 2014년 말까지였던 존속 기한을 2019년 말까지로 연장한데 이어 재차 2024년 말까지 늘리기 위해 광역 소각잔재 매립장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조례 개정안은 오는 16~21일 동안 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면 안건으로 상정돼 심사·의결 처리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0/08 [11: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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