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천 수변공원’ 생긴다
시, 청학천 수변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 발주
 
김희우

청학천 수변공원이 생긴다.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하천 공원화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남양주시가 청학천 수변공원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용역을 통해 별내면 청학리 청학천 일원 약 4면적을 대상으로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성·경관성 등을 검토·분석하기로 했다.

 

또 기본 및 실시설계까지 모두 완료하는 등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1년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학천에서는 그동안 수락산 계곡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렸던 불법 영업시설 및 구조물을 놓고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철거 작업이 이뤄져 왔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청학천 주변 무질서한 건축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공중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비용으로 178억원을 확보했다.

 

청학천 수변공원은 시민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고 수락산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0/08 [15: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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