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 구도심 5년간 국고 150억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 선정
 
김희우

8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상반기 22곳에 이어 이번에 전국적으로 총 76곳을 선정했다.

 

앞선 730일부터 82일까지 신청 기간에는 총 143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선정 결과 경기도내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시공사가 신청·제안한 5곳과 경기도 신청·제안 5곳 등 모두 10곳이 사업 대상지로 추려졌다.

 

특히경계를 넘어, 문화와 상권을 잇다라는 주제로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이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금곡동의 경우처럼 LH에서 신청·제안한 중심시가지유형으로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중심시가지형은 5가지 유형 중에서 경제기반형과 더불어 중·대규모에 속하며, 20면적 내외로 사업 기간 5년에 걸쳐 국고에서 150억원이 지원된다. 

 


 

금곡동을 잇는 남양주 제2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부상한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은 약 21면적이다.

 

이전 시기 중심지 역할을 담당해왔던 곳이지만주변 택지개발의 영향과 지속적인 쇠퇴 현상 속에서 구도심으로 전락했다.

 

진단 결과 인구(3년간 20.7%)와 사업체(5년간 1.59%)가 줄어들었고 건축물 노후도(20년 이상 건축물 비율)69.1%에 달해 정주 환경이 상당히 나빠져 있는 실정이다.

 

도시재생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가 53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시비 150억원씩과 도비 30억원이 투입되고 나머지는 LH 및 기금 등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주요 사업추진 내용으로는 혁신거점 공간으로 맷돌모루 청소년센터가 조성된다.

 

또 생활SOC로 복합시설인 맷돌모루 청소년센터와 함께 스마트 복합주차타워, 나무공예 카페 및 게스트하우스, 미니갤러리 등이 각각 공급된다.


마석 구도심 일원은 올해 들어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9/10/08 [17: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