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완료 목표로 5년간 530억 규모 사업비
 
김희우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지역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정부의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으로 화도읍 마석우리 292-2번지 일원(211625)에서 맷돌모루 문화예술거리와 플랫폼이 조성되고 오일장 및 마석우천변 경관 리뉴얼이 이뤄진다.

 

또 마석역사 인근 스마트 복합주차타워, 나무공예 카페 및 게스트하우스, 미니갤러리 등이 들어서고 상권 리폼화 과정이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창작하고 체험·교육·관광 등 복합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고품질 공공영역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통해 도시 이미지가 향상되고 지역이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석 구도심 도시재생을 위해 그동안 공을 들여온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도 상권 쇠퇴가 심각한 마석 원도심의 공공기능과 상권이 회복되고 예술과 사람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활성화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조 의원은 예술인센터 및 청년(행복)주택 복합개발 가능성에 주목하기도 했다.

 

화도읍 마석 구도심 일원에서는 오는 2024년까지 완료 목표로 5년간 국·시비 150억원씩과 도비 30억원, 나머지는 LH 및 기금 등 모두 53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기사입력: 2019/10/08 [20: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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