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행복주택 건설
LH, 토목 포함 건설공사 발주
옛 경춘선 금곡역사 인근에 행복주택 352호 공급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금곡동 행복주택 건설공사를 발주했다.

 

지난 8일 공고를 통해 1공구 공사를 입찰에 부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과정과 이후 1129일 개찰을 예정했다.

 

이어 낙찰자는 종합심사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이번 공사는 토목과 더불어 아파트(행복 352), 부대복리시설을 포괄하고 있다.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의 연면적은 각각 16413, 2963규모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10개월로 설정돼있다.

 

금곡동 행복주택 건설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금곡동 옛 경춘선 금곡역사와 인접한 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거·사무가 복합된 창업지원주택도 지어져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 주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곡동 일원은 201712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선도지역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승인됐다.

 


기사입력: 2019/10/09 [10: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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