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유기농테마파크 → 사암유스센터
문 닫은 유기농박물관·파머스마켓 리모델링… 시, 건축설계 제안 공모
 
김희우

조안면 옛 유기농테마파크가 사암유스센터’(가칭)로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 들어 문을 닫은 유기농박물관과 파머스마켓이 각각 본관동, 별관동으로 리모델링 된다.

 

야외 공간에는 체육시설, 쉼터, 다목적 무대 등이 들어선다.

 

옛 유기농박물관과 파머스마켓은 32837대지에 각각 3575(지하 1~지상 2), 1325(지하 1~지상 3) 연면적 규모로 지어졌다.

 

이 두 공간은 앞으로 청소년기에 필요한 휴식과 힐링, 유스호스텔 기능을 제공하고 특히나 댄스 특화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우선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완성된 설계안을 심사하는 일반 공모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주요 내용을 협의·반영할 수 있고 보다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 공모방식을 채택하기로 했다.

 

설계 공모는 이르면 오는 14일 공고가 이뤄지면 11월말까지 제안서가 제출된다.

 

이어 12월로 접어들면 제안서 발표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설계 용역을 담당할 당선작이 정해진다.



기사입력: 2019/10/09 [13: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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