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 미수립 개발행위 제한
진접읍 연평2지구 등 25곳 472만㎡ 면적
 
김희우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 개발행위 허가가 제한된다.

 

모두 25472면적에 이른다.

 

지역별로 나누면 화도읍이 월산1~3·7~12지구와 답내1~5지구, 녹촌3·6지구 등 16곳으로 가장 많다.

 

나머지는 오남읍 오남4~7지구와 양지3~6지구, 진접읍 연평2지구 등이다.

 

면적별로는 화도읍 녹촌6지구가 496497로 가장 넓다.

 

한편 화도읍 월산리 일원 월산1~3지구와 11~12지구의 경우 지난 2일 남양주시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 결정·고시로 다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화도읍 월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중 4지구(화도조합)와 6지구(부영주택)는 사업이 완료됐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생태주거단지 사업시행을 넘긴 5지구도 부영 측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각각의 면적은 1지구 288738, 2지구 54547, 3지구 53543, 11지구 58701, 12지구 201870등이다.

 

앞서도 20161013일 구역 재지정이 이뤄졌는데 구역 지정의 실효 시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는데도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다시 구역 재지정이 불가피해졌다.

 

남양주시는 지구단위계획 미수립 25곳에 대해서 지난달 26일 개발행위 허가 제한 공람 공고를 냈다.

 

앞으로 개발행위 제한 대상은 부지 면적 1이상 개발행위로 건축물 건축 또는 공작물 설치, 토지에 대한 형질변경을 포괄한다.

 

시에서는 이들 지역에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당면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치면 11월 중 개발행위 허가 제한(고시일로부터 3)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다.



기사입력: 2019/10/09 [15: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