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 추진
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고시
 
김희우

 



다산동
3475-10번지 일원 도농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과 관련해 남양주시가 10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을 고시했다.

 

공원 조성 면적(550)25%가량을 차지하는 12500관련 법률의 특례조항에 따른 비공원시설 부지로 설정됐다.  

 

애초 자연녹지지역이었던 이 땅은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바뀌었다.

 

도농근린공원은 이미 오래 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집행에 이르지 못해 공원 부지가 일몰제로 해제될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가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으로 추진, 20169월부터 공모 과정에 들어간 끝에 2017디트루(대표 이민근) 측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상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3월 도시계획시설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도농공원 부지 개발 예상 조감도


 

도농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른바 민간공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례에 따라 5이상 도시공원에서 민간 시행자가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남양주시에 기부채납을 하면 나머지 부지에서 공원시설이 아닌 아파트 신축 등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용도지역이 바뀐 땅에는 최고 높이 32, 모두 350세대 규모로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앞서 시는 ‘2단계-비공원실시계획을 인가하고 지난 81일 그 내용을 고시한 바 있다.

 

12500대상 2단계-비공원 사업추진은 착공 후 20227월까지 준공 목표다



기사입력: 2019/10/10 [10: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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