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3~23세 버스 요금 일부 ‘환급’
경기도, 도의회에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개정안 제출
 
김희우

경기도내 만13~23세의 경우 사용한 버스 요금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아 그만큼 교통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빈도 대비 경제적 자립도가 낮고 특히나 지난달 버스 요금이 인상돼 교통비 부담이 더욱 커졌다.

 

이처럼 일부 환급 정책은 내년부터 시행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우선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나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절차 이행에 나설 방침이다.

 

이미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1인당 연간 환급액은 만13~188만원, 19~2316만원 수준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소요되는 연간 최대 550억원의 예산은 도와 시·군이 분담률을 정해 투입한다.

 

도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신청자가 사용하고 있는 선·후불 교통카드와 지역화폐를 연동해 교통비 사용 내역을 확인한 뒤 지원 한도 범위 내에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줄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10/11 [12: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