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다산1동 소방 수요 전담… 경기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앞둬
 
김희우

늦었지만,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쪽 다산동 6044 일원에 다산119안전센터가 들어선다.

 

일단 1688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이 계획돼있다.

 

▲다산119안전센터 신축 예정 부지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해 심사를 앞두고 있는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보면 전액 도비로 584200만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된다.

 

부지 매입에만 293300만원이 들어가고, 나머지 29900만원이 설계·공사·감리 등 건축비로 책정됐다.

 

도는 다산119안전센터 신축과 관련해 우선 도의회 심사·의결을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확정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면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부지를 매입하기로 했다.

 

이어 설계 용역과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이르면 내년 하반기 들어 공사를 발주, 10월쯤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착공 이후 2021년 말까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산동은 이미 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돼 소방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도 가장 가까운 가운119안전센터에서 관할, 부족한 소방력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왔다.

 

향후 다산119안전센터에는 26명의 인원이 각종 소방차량과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다산119안전센터는 인구 7만명을 훌쩍 뛰어넘은 다산1동의 소방 수요를 전담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0/17 [17: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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