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시청사 증축 4천200→1만2천500㎡
땅 매입하고 신관·별관 건물 철거하고 남는 땅까지 활용
 
김희우

금곡동 시청사 증축 사업이 신관·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까지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보면 별관 쪽과 인접해있는 땅(2478)을 사들여 연면적 4200규모로 시청사를 증축한다는 것이 남양주시의 추진 방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신관·별관 철거 후 해당 부지 전체를 활용, 무려 8300늘어난 연면적 12500규모로 증축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럴 경우 응당 소요 사업비도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상 140억원이었던 것이 377억원으로 증액이 불가피해진다.

 

보상비(35)는 변함이 없으나 설계비, 사업관리·감리비가 늘어나고 특히 공사비가 애초 98억원에서 308억원으로 200억원 넘게 더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 오는 16~21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후에는 이르면 연내 설계 공모에 들어가 내년 3월 설계자를 선정, 9개월이 소요되는 설계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2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0/13 [15: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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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짱~~ 19/10/15 [13:34]
금곡주민으로써 반가운 소식입니다. 낙후되어가는데 시청까지 다산으로이전한다고하고 이제 금곡은 도시재생과더불어 살기좋은 도시로 ♡♡~~ 수정 삭제
주민1 19/10/21 [19:52]
시청마저 다산동으로 이전한다면 시 이름을 다산시로 바꿔야지요. 안그래도 다핵도시로 이루어져있는데 이 넓은 남양주 땅 서쪽 끝에 시청사를 둔다면 나머지 지역에 사는 남양주시민의 소외감은 어찌합니까? 이제라도 남양주시의 중앙에 위치한 시청사 주변을 개발하고 중심부에 걸맞는 문화시설 등을 추가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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