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시유지 2만7천㎡ 현물출자
남양주도시公, 2022년까지 다둥이가구에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 목표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또 다른 시유지 활용방안을 찾고 있다.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인접한 호평택지 내 시유지 개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데 이어 오남읍 일원 시유지를 놓고 활용방안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오남읍 시유지는 오남리 산72-5번지 14167개 필지 27525면적이다.

 

여기에다 사유지 4615와 도유지(경기교육청) 640를 더해 모두 32780규모로 다둥이가구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다둥이 주택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도시공사의 개발 방향이다.

 

향후에는 우선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시유지 (현물)출자를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1년 상반기까지 부지를 조성하고 2022년 하반기 건축공사를 준공해 입주시킨다는 것이 도시공사의 목표다.

 

입주자는 사전에 모집과 자격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면 무상임대 계약을 맺는다.

 


기사입력: 2019/10/13 [17: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