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보행친화공간’ 최종설명
 
김희우

도시재생 뉴딜 사업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금곡동에 보행친화공간이 조성된다.

 

도로 체계가 개편돼 보행 중심 체계가 구축되는가 하면 사릉로-·유릉 연계 역사체험길(역사문화특화가로)이 놓인다

 

특히 사릉로와 그 일대를 중심으로 차로 수·폭을 줄이는 이른바 ‘도로 다이어트가 이뤄지고 금곡로와 그 일대 도로는 일방통행을 통한 차 없는 거리로 변화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우선 기본설계를 진행해 구상안을 마련하고 사업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어 실시설계 단계에서 보다 구체화해내고 사업비를 산출하면서 재원조달계획까지 내올 방침을 세웠다

 

시는 이렇듯 금곡동 보행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최종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4시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 자리는 금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금곡동 주민과 금곡동 소재 토지·건축물 소유자, 세입자, 임차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

 

금곡동 보행친화공간 조성에는 국비 355천만원과 도비 71천만원, 시비 284천만원 등 71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설계 이후 관련 공사까지 모두 완료되면 점진적으로 상권이 활성화돼 구도심의 자생적 성장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0/21 [09: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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