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일 전 180일 도래
18일부터 선거에 영향 미치는 일정 행위 제한·금지… 예방·단속 강화
 
김희우

21대 국회의원 선거일 전 180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는 내년 415일 치러진다.

 

선거일 전 180일에 해당하는 오는 18일부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가 제한·금지된다.

 

정당·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가 설립·운영하는 기관·단체 등이 해당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거나 기관·단체 등의 설립이나 활동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해 정당 또는 후보자 명의는 물론 그 명의를 유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전할 수 없다.

 

또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간판·현수막 등 광고물(광고시설)을 설치·진열·게시하는 것이 금지된다.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판매하는 행위, 정당 명칭 또는 후보자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행위 등도 할 수 없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를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안내하면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으면 최고 3천만 원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선거 관련 불법사항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90 또는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031-555-4483)로 신고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10/14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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