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총 813억 들여
다산 지금 청5·6부지 매입 움직임
 
김희우

남양주시가 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 토지매입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산동 3159-7번지 일원 39842면적 규모로 청사 5부지가 19779, 6부지는 263이다.

 

이 가운데 청사 5부지의 경우 2청사 존치 면적(13902)을 합하면 총면적이 33681에 이른다.

 


 

시는 6부지를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에 의거한 조성원가(2451361/, 4918200만원 소요)로 매입하고 5부지는 19779중에서 1182에 대해 2청사 존치 약정서에 따라 2청사 운동장 매각단가(93823/), 나머지 8697는 조성원가로 사들일 계획이다.

 

또 시설부담금 4억원까지 포함해 총 813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청사 5·6부지 토지매입에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시는 이미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16~21일 임시회를 앞두고 현장 확인을 마친 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의결하면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6부지, 5부지 순으로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시는 다산 지금지구 청사 5·6부지 연부 취득 계획 중 6부지를 일시불로 취득하면 기존 가설사무실(1296)을 승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시불로 취득하는 경우는 경기도시공사의 용지업무규정에 따른 선납 할인율(3%) 적용으로 매입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인구 100만명 대도시 수준에 걸맞은 행정기구 운영 과제를 제기받고 있으며 당면해서는 조직개편, 시청사 증축에 따른 사무공간 조성 필요성을 요구받고 있다.

 

단적으로 금곡동 시청사 증축을 추진하면서 신관·별관 건물을 철거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공사 기간 중 사요할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형편이다.

 


기사입력: 2019/10/14 [11: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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