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유스센터 조성…건축설계 공모
 
김희우

남양주시가 가칭 사암유스센터를 조성하고자 우선 건축설계 공모에 착수했다.

 

완성된 설계안을 심사하는 일반 공모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주요 내용을 협의·반영할 수 있고 보다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해 제안 공모방식을 채택했다.

 

설계 공모는 지난 14일 공고에 따라 오는 29~30일 응모 신청서 등록·접수 기간을 거쳐 1122일 제안서 제출로 이어진다.

 

이후 126일 예정된 제안서 발표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설계 용역을 담당할 당선작이 정해진다.

 

사암유스센터는 조안면 옛 유기농테마파크에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 들어 문을 닫은 유기농박물관과 파머스마켓이 각각 본관동, 별관동으로 리모델링 된다.

 

야외 공간에는 체육시설, 쉼터, 다목적 무대 등이 들어선다.

 

예정돼있는 설계비와 공사비는 각각 3억원, 79억원 규모다. 설계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5개월 이내로 설정돼있다.

 

옛 유기농박물관과 파머스마켓은 32837대지에 각각 3575(지하 1~지상 2), 1325(지하 1~지상 3) 연면적 규모로 지어졌다.

 

이 두 공간은 앞으로 청소년기에 필요한 휴식과 힐링, 유스호스텔 기능을 제공하고 특히 댄스 특화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0/15 [09: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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