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난개발 막는 시정 펼쳐야”
정책트리 간담회장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난개발 방지 해법 모색
 
김희우

조광한 시장<시장>이 난개발을 막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14일 난개발 방지 사례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난개발 방지대책을 검토하고 구체적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는 앞선 711일 정책분과 워크숍을 잇는 간담회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것이 난개발이다. 5년 전 처음 남양주와 인연을 맺었을 때 수동면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전혀 다르다고 밝힌 뒤 “50년 후 남양주가 어떤 모습이어야 되는지 고민해야 하고, 인기영합주의가 아닌 다수가 공감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시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난개발과 무분별한 산지개발을 막고자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추진해 개발행위 허가 경사도와 높이 기준을 강화했다.

 

경사도 15도 이상 토지에서 개발행위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허가하도록 했으며 경사도 18도 이상에 대해서는 아예 개발행위를 할 수 없도록 명시해 시행 중이다.

 

지난 3월 조 시장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과 관련해 자연환경을 최대한 깨끗하게 보호하고 보존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면서 조금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더 이상 난개발로 인한 자연훼손을 용납할 수 없다는 시민 모두의 강력한 의지가 도시계획 조례 개정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만큼 조례에 따라 엄정하고 철저하게 실행해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시는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성장관리지역을 설정하고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한다는 목표로 성장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기도 하다.



기사입력: 2019/10/15 [10: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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