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와부 도로 착공 국면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공사 계약
 
김희우

팔당대교-와부 도로 건설공사가 비로소 착공 국면을 맞았다.

 

공사는 하남시 창우동~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5.1구간을 폭 27~30.5m 도로로 잇는다.

 

이중 3.44구간이 확장, 나머지 1.63구간은 신설되고 특히 팔당대교에서 댐 방향 바로 옆에 2 팔당대교가 들어설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조달청에 공사 계약 요청서를 접수함에 따라 지난 6621억원 상당(추정가격)의 건설공사가 입찰에 부쳐졌다.

 

이후 조달청이 입찰 집행에 나서 지난달 3일 개찰이 이뤄졌다.

 

팔당대교-와부 도로 건설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로 시공자가 정해졌다.

 

동부건설이 80% 지분율로 신성건설·우미토건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공사를 수주, 이달 들어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에는 착공 후 7년가량 기간이 소요되며, 올해 국고에서 56억원가량이 투입된다.

 

국회에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는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예산안에는 1118800만원이 반영됐다.



기사입력: 2019/10/15 [16: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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