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이전·신축’ 다시 도마 위
원병일 “공적 약속 반드시 지켜야”
 
김희우

시청사 이전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1년 전처럼 이번에도 원병일 의원<사진>이 팔을 걷었다.

17
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때 시정질문에 나서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원 의원은 공공연하게 조광한 시장 임기 동안은 이전 계획이 없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법이자 공적 약속이라 할 수 있는 조례에 따르도록 이전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시청사 이전은 1995년 당시 남양주군과 미금시가 통합된 남양주시의 출범으로 금곡동에 1청사가 들어섰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피할 수 없는 과제로 규정돼있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보면 여건 조성 시에는 대다수 주민의 이용이 편리하고 각 기관이 모여 있는 전 남양주군청 자리인 2청사 자리에 이전한다는 경과조치 조항이 부칙에 달려 있다.

 

시청사 이전 대상지는 경찰·교육·법원청사 등 종합행정타운이 들어설 다산 지금지구 내 청사 5·6부지로, 다산동 3159-7번지 일원 39842면적을 놓고 시의 토지매입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청사 5부지의 경우 2청사 존치 면적(13902)을 합하면 총면적이 33681에 이르고 현재 경기도시공사 사무실이 설치돼있는 6부지는 263이다.

 

시는 5부지 321억원과 6부지 492억원 등 모두 813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토지매입에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1년 전 원 의원의 시정질문 때 시는 5부지에 대해 2020년부터, 6부지는 2022년부터 각각 3년간 연부취득 방법으로 연차 매입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지금은 6부지를 놓고 일시불 취득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2023년까지 매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시청사 이전을 추진한다면 그 대략적인 시기는 이보다 나중으로 설정하고 있다.

 

17일 원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에 나선 우상현 행정안전실장은 “신청사 규모를 감안해야 하고, 양정역세권 개발과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구 규모가 90만명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8년은 돼야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청사 이전이 실제로 이뤄지면 남는 금곡동 땅에 대해서는 장애인·여성·보훈 등 복지와 평생교육 시설로 활용한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한편 원 의원이 현재 있는 시청사 증축 계획을 두고 문제와 우려를 제기하자 시는 향후 시청사 이전·신축 요건이 채워지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까지 요구되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기사입력: 2019/10/17 [12: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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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19/10/17 [16:34]
원병일 의원 어느 당인지 지역균형 저해한다고 위에다 다 말할거다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의원이든 시장이든 균형발전 저해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수정 삭제
힘내라힘! 19/10/18 [01:59]
남양주시청사 이전은 이미 조례로서 합의가 된 사항인데, 시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이렇게 말이 바뀔수 있습니까? 현재 시장임기는 22년이면 끝납니다. 새로운 시장 들어와서 시청사이전 할때 지금 생각없이 증축한 건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양주시에 예산이 부족해서 공원관리, 도로 보수관리도 제때 못하고 있는데 돈을 아껴서 우선순위에 맞게 배정을 해야지 저렇게 무계획적으로 하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남양주시의회에서 무조건 시청의 무모한 계획을 철회는 못시키더라도 지연시켜야 합니다. 남양주시청 좁아터지겠으면 광장에 컨테이너 놓고 하라고 하세요. 원병일 시의원님 화이팅입니다. 남양주병 지역구 다른 시의원 두 분은 뭐하고 있는지 참~~ 궁금하군요. 수정 삭제
ㅇㅇㅇ 19/10/18 [09:21]
시청이전 안해줘서 안절부절하네요 수정 삭제
금곡원주민 19/10/18 [11:34]
금곡동에서 시청 사라지면, 가뜩이나 힘든 금곡동, 더 힘들어지겠군요,, 원의원님, 잘하시네요, 본인 지역구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니? 금곡동 의원님은 뭐하시나여, 개뿔이나 ... 금곡동은 홍유능 관리동인가여,? 홍유능만 살리지 말고, 지역주민도 더불어 먹고 살게 할수 있는 방법도 강구를 좀 하세여, 허구헌날 능, 능 ,능, 묘지긴가? 수정 삭제
측우 19/10/18 [16:43]
금곡원주민님 금곡동 지역구의원 누군지 아십니까? 주광덕 의원입니다 다산동에 관심만 있는데 그게 발전이 되겠습니까? 수정 삭제
미금 19/10/19 [14:55]
금곡은 솔직히 신경 안 써줘도 현재까지의 상황으로만 보면 한국당 후보가 거저 먹는 동네인데다 다산과의 인구차이는 갈수록 벌어져서 병지역구 국회의원 민주당이나 다른 당으로 바뀌어도 금곡 찬밥일텐데요 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습니다. 도의원/시의원도 보면 금곡이 와부 조안 금곡 양정 이렇게 선거구가 묶여 있는데 작년에 당선된 세명 다 연고가 인구파워가 다산에는 밀려도 금곡을 압도하는 덕소인지라 이래저래 뭐 답이 없죠. 이제 2만도 안되는 인구라 평내랑 같이 가나 다산과 같이 가나 깍두기 신세된 걸 상황 반전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저기 시의원은 균형발전 어겼다고 처벌할 근거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감정에 사로잡혀서 비난하시는건 좋아보이지 않고 결정적으로 지역구에 다산동이 포함되어 있는데 저런 말 하는게 나쁠 게 없죠... 더군다나 타 지역구 시의원들이 시청 이전에 태클걸지도 않는듯하고, 되려 그 지역에서 다른 시의원들이 다가올 선거들 생각하면 거들기라고 해야 하는게.... 요새 재밌는건 남양주도 그렇고 하남도 그렇던데 진보 여당계열이 구도심에 환심사려고 애쓰고, 보수 야권이 신도시에서 여당에 실망한듯한 민심에서 반사이익 얻어보려고 한다는 겁니다 ㅋ 그간 이명박근혜 시절 2010년대 역대 선거들 보면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신도시 표심에 공 많이 들여왔는데 ㅎㅎㅎ 수정 삭제
Sophia 19/10/19 [19:57]
위에 미금 보아라
금곡은 솔직히 신경 안써줘도?

말하는 수준하고는 아주 ㄴ ㅃㄴ

너같은 사람들이 여러명 있으면 온갖비리와 부도덕이 판을 쳐서 후퇴하는 사회가 될거다

딱 미금 수준이네
ㅆ ㄹ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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